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전관예우'라고 쓰고, '전관비리'라고 읽고
제가 전국의 판사들이랑 정말 친하고, 대법관분들이랑도 같이 식사도 하는 뭐 그런 사이입니다.
누구나 알아야 할 필수적인 법률 상식을 널리 알려드리고 싶은 변호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