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

#진짜 친구가 과연 있을까?

by 비엠피


나이를 점점 먹으면서 ‘친구’라는 단어에 대해


곰곰히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가질 때가 있다.


성인이 된 후 치열한 사회에서 묵묵히 버티며 지낸다.


게다가 인간관계까지에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소중한 관계’ 라고


느끼며 더욱 친해지는 친구가 있고,


반대로 소중했던 관계에서 점점 멀어져


연락하기 머뭇 꺼려지는 친구들이 생긴다.



나이를 점점 먹어가며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경험들을 하게 된다.


어두운 방 한켠에 혼자 술잔을 기울이며


‘과연 진짜 친구가 있을까?’ 라고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았다.



이런 생각이 든다고해서


내가 인생을 잘못 살아온건가 라고 한탄하기도 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내 생각에 확신이 든다.


인간관계에 지쳐 힘이 든다면


‘아직 소중한 나의 귀인을 만나지 못한거야.


귀인은 쉽게 찾아오지 않는거야.


쉽게 만들어진 관계는 헤어짐도 쉬운법이니까’ 라고


마음 속으로 토닥여주는 것은 어떨까.




"죽기 전까지 진짜 친구 1명만 있으면

그 인생은 성공한 것이다 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소중한 귀인은 쉽게 너에게 찾아오지 않는다. 만남이 쉬우면 이별도 쉬운 법이니까.

그러니 인간관계에 그만 집착하고 떠나보내야 할 사람들은 떠나보내자."

keyword
이전 06화너와 나의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