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악가가 들려주는 흥미로운 오페라 이야기
- 바리톤 성악가
- 예술경영학 박사(Ph.D)
- 오페라와 드라마를 융합한 ‘오페라마(OPERAMA)’ 창시
- 現 오페라마 예술경영연구소 소장
- 現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 앨범 : 「그녀에게」, 「세레나데 정 경」 외 15집
- 저서 : 「오페라마 시각(始覺)」, 「예술상인」
- 홈페이지 : www.claudiojung.com
본 교육 칼럼 [오페라와 춤추다]는 클래식 예술의 한 장르인 오페라(opera)를 대중에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집필되었습니다. 브런치와 함께 언론사인 뉴스인(Newsin)과 국제뉴스(Gukjenews)에서 각각 「오페라와 춤추다」, 「오페라 9단」이라는 제목으로 매주 연재되고 있습니다.
또한 정 경 소장의 오페라마예술경영 연구소에서는 본 내용을 바탕으로 예술에 관심이 높은 사회인 및 학생들에게 예술 상식과 교양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 목적의 다양한 오페라 교육 및 콘텐츠를 제작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