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제니포테토


고생 끝의 '낙', 삶의 '낙'


예전에 비해 사는 낙이 없다.

예전에 비해라는 말이 어찌 보면 삶을 흔들어 버리는 불행의 원인을 초래하는 결과를 낳지 않았을까?


과거에 집착하고 사로잡히면 삶의 낙은 그저 힘듦으로 여겨질 수밖에 없다.

살아가는 것에 낙으로 살면 그 삶은 행복할 것이다.

고생 끝의 '낙'이란 의미는 하루의 즐거움을 아는 자는 그 삶은 그리 어렵지 않았을 것이고, 하루의 즐거움을 모르는 자는 삶이 불행하게 여겨졌을 것이라는 뜻이다.


오르지 않고 버텨낼 수 있는 것은 없으며, 가보지 않고 해낼 수 있는 것은 없다.

사람은 살면서 인생의 계단을 수없이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한다.

그 안에서 희, 비는 교차하겠지만 '낙' 속에서 새로움으로 찾고 그 새로운 삶에서 이 시작이 끝이 아니길 바란다면 인생은즐거움으로 재미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


하루를 알아가고 그 속에서 성장해 나가는 것이 '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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