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추억들이
내 마음에 스며들어
한없이 떠오르는
그댈 그리워하네
잊혀져가는 게 아니라면
다시금 그대를 떠올려봐
변하지 않는 사랑이라면
기억의 저편으로 따라가
물들어가는 저 하늘에
내 기억들이 흩어져
희미하게 떠오른 기억은
바람에 실려 멀어져
길 잃은 시간 속에서
그대를 찾아 헤매이고
함께 했던 모든 순간들이
아련하게 떠오르는 ‘밤’
잊혀져가는 게 아니라면
다시금 그대를 떠올려봐
변하지 않는 사랑이라면
기억의 저편으로 따라가
물들어가는 저 하늘에
내 기억들이 흩어져
희미하게 떠오른 기억은
바람에 실려 멀어져
마주치는 눈빛이
서로를 비추고 있어
끝없이 펼쳐지는
우리 이야기의 시작
잊혀져가는 게 아니라면
다시금 그대를 떠올려봐
변하지 않는 사랑이라면
기억의 저편으로 따라가
물들어가는 저 하늘에
내 기억들이 흩어져
희미하게 떠오른 기억은
바람에 실려 멀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