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파람

by 제니포테토


누구나 마음의 울림은 가지고 있다

산에서 메아리를 외치는 것

입으로 흥얼거리는 휘파람을 부는 것

이 자체만으로 느껴지는 울림은

잃어버린 영혼이 다시 돌아오는 느낌과 같다.

나로 살아간다는 것

그리고 그 안에서 주는 삶의 위안을 안겨주는 것

‘ 휘파람 ’ 그 자체 만으로 마음에 산책 통로의 길을 열어주는 어쩌면 애씀의 숨‘과 ’쉼’ 이라는 위로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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