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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헤니 Jun 06. 2024

마무리를 못 한 그간, 여러분께 전할 말씀

브런치 사용이 서툴어요, 이해 바랍니다.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건강하면 뭐든 극복해 낼 수 있다고 말하고 여러분에게 있는 힘껏 살라고 말해드리고 글을 마무리하려던 차였어요.


업로드를 안 한 게 아니라 그대로 글이 마무리된 것이었습니다.


저는 어머니 증상이 그대 로고 저도 어머니 돌보는 것에 많이 적응을 하여서 많이 익숙해진 상태입니다. 요양보호사자격증도 땄고, 재가요양을 하고 있고 있는 재산을 활용하여 투자도 적정히 하고 소비도 필요한데 하며 나쁘지 않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의 가정사까지 말하며 말하고자 한 뜻은 전달되었을까요? ㅎㅎ 저마다의 히스토리, 아픔의 역사가 있겠지만, 극복해 내서 여러분만의 고유한 극복의 역사를 만들어나가면 내면의 힘이 되어 훗날 그것이 정말 어려울 때 이것보다 더 힘들겠어?라는 생각과 함께 여러분을 지탱해 줄 것입니다.


삶을 쉽게 포기하지 마십시오.


삶은 고통스럽다고 괴로운 것이 아니라, 태어난 존재로써 우리의 삶은 의미가 있지 고통은 삶이 시작됨으로써의 결과입니다. 때문에 포기하지 마십시오,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앞날에 앞으로 좋은 일이 더 많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부디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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