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빛에서 나와다시 빛으로 고요히 존재하는 곳.크고 밝으며모든 경계가 사라진 자유의 자리.하나로 영원히 조화로운 그곳,그곳이 곧 하늘이다.나는 이제 기억을 연다신의 숨결이 내 안에서 깨어나고,잊혀졌던 길이 다시 빛으로 이어진다.그리하여 나는 돌아가리라.시작도 끝도 없는 자리,본래의 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