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시간의 풍경 - 불안

by 흐르는 물

기억의 흐림


이름이 조금씩 희미해진다.

불러주던 목소리가 멀어진다.

손마디는 굽으며, 시선은 공중에 머문다.

금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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