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시간의 풍경 - 우울

by 흐르는 물

덮힌 하루


이불이 팔,다리를 짓누른다.

움직일 수 없고, 빠져나갈 수 없다.

무게가 오늘도 나를 삼키고 있다.


금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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