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단어장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이오 Feb 24. 2023

어둠

남산타워


어떤 밝고 어두움의 정도를 밝기라고 한다.

어둡기라고는 하지 않는다.

살음은 삶이라 하지만, 죽음은 그냥 죽음이라 한다. 

부자가 되는 법에 비해

빈자가 되는 법을 가르치는 사람은 적다. 

매거진의 이전글 도구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