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Person One Coach
코칭의 대중화 – OPOC의 시대
“One Person One Coach 시대를 열겠습니다.”
2015년 첫 오프라인 코칭쇼에서 선보인 코치로서의 비전이었다.
나는 코칭의 대중화를 꿈꾸는 전문코치다.
모두가 코치가 되는 세상을 생각한다.
코칭은 현재 자신이 서 있는 곳에서
조금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실현하게 하는 멋진 도구이다.
코칭은 건강한 사람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고
감춰진 보석 같은 내적 자원을 찾아 문제 해결력을 높여준다.
2012년 코치로서 첫 발을 내딛을 때부터
누구나 코칭을 받을 수 있다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다.
그 바람처럼 가까운 시일 내에 One Coach for One Person 시대가 열려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파트너로서의 코치가 곁에 있다면
행복지수가 조금 더 높아질 것이라고 믿는다.
오랜만에 열어본 10년 전 PPT의 한 페이지는
오래전 사진을 보는 것처럼 촌스럽지만,
여전히 그 비전은 코칭쇼를 준비하는 순간마다 반짝이고 있다.
그 시절 ‘누구나 코치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던
오랜 영상을 다시 클릭하며
모두가 코치가 되는 세상을 기대해 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Zy4--blx0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