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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을 마치고

마흔 번째 온라인 헤더스 코칭쇼 2025. 10. 18.

‘열심히 했는데도 허무한 순간’ 겪어보셨나요?

‘번아웃’이 왔을 때 당신의 몸은 어떤 신호를 보내나요?


‘열심히 하는 사람’

‘해야만 한다’

‘하기 싫다’


현재 상태를 살펴보기 위해

우리는 번아웃이 무엇인지 알아야만 했다.


번아웃은 일시적인 피로가 아니기 때문이다.

번아웃은 단순한 게으름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 참가자의 소감처럼

번아웃이 우리에게 보내는 신호를 놓치지 않도록

자기 돌봄의 경계를 세워야 한다.


“번아웃 경계선에 온 거 같아서 의식적 쉼을 선택하고 있는 중입니다.

언제까지 쉬어야 하지? 너무 쉬는 거 아니야? 이런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 시간을 통해서 나에게 필요한 걸 지금 주고 있구나 생각이 들어 안심이 되었습니다.

이 휴식의 끝도 자연스럽게 나 자신이 나에게 알려줄 거라는 자신감도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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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다른 주제로 만나는 [헤더스 코칭쇼] 25년 11월 주제는 '틈새를 찾습니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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