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는 5월말부터 조금 신나는 노래를 많이 듣기시작하는데, 개인적으로 최근에 많이듣는 노래를 소개하고자 한다.
1. 지코, 제니 - spot
- 랩퍼인 제니가 인상적인 보컬까지 소화한 지코와 제니의 신나는 노래
2. 에스파 - spicy
- 작년 5월에 발표되었고, 초여름에 어울리는 매운맛 노래
3. 다이나믹듀오- 고백
- 다이나믹듀오의 명곡으로써,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듣게되는 마성의 명곡
4. 에픽하이 - paris
- 에픽하이의 초기 노래로써, 빠르지만 강렬하면서 몽환적인 명곡
5. 윤하 - 기다리다
- 윤하의 초창기 노래로써, 겨울에 발표되었지만 왠지 장마가 시작되는 여름정도에 어울리는 노래
6. 악동뮤지션 - 200%
- 악동뮤지션의 초창기 노래로써, 신나고 재미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
7. 볼 빨간 사춘기 - 여행
- 벌써 여행을 떠나고싶은 청량함이 느껴지는 볼빨산사춘기의 노래
8. 싸이 - 어땠을까?
- 박정현의 보컬과 싸이의 노래가 잘 인상적인 초여름에 어울리는 상쾌한 노래
9. 긱스 - offcially missing you
- 쇼미더머니 우승자이기도 한 릴보이가 소속된 긱스의 데뷔곡으로써, 청량한 랩핑이 인상적인 노래
10. 헤이즈 - 비도오고 그래서
- 헤이즈의 명곡으로써, 왠지 장마철이 시작되는 초여름에 헤이즈와 신용재의 보컬이 인상적인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