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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나른한 휴일, 빡신 산을 오르며 드는 생각
육아하는 여행작가로 일상과 여행이야기를 공유하고 있어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아빠가 되는게 꿈이였지만, 지금은 뷔페먹는 아들을 보는게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