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죽고싶어 그래

by 강다희

안녕, 나의 일상의 반영 일기장,

오늘은 조용한 성찰의 날이었어. 아침에 창문을 열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나는 새로운 날의 시작을 맞이했어. 조용히 앉아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평온한지 깨달았어.

오늘은 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어. 나의 생각, 느낌, 꿈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았지. 이런 자기 성찰의 시간이 나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달았어.

오후에는 나만의 작은 정원을 가꾸었어. 식물들을 돌보며, 나는 마음의 평화를 느꼈어.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은 정신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

저녁에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어. 우리는 함께 저녁을 만들고,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었어. 가족과의 시간은 항상 나에게 큰 힘을 주고, 나를 지탱해주는 기둥 같아.

이렇게 일기를 쓰며, 나는 오늘 하루가 얼마나 평온하고 만족스러웠는지 느꼈어. 우울증과의 싸움은 여전하지만, 이런 작은 순간들이 내게 큰 기쁨과 위안을 줘.

일기장아, 너는 나의 생각과 감정을 담는 내면의 거울이야. 너와 함께라면, 나는 내 삶의 모든 순간들을 더 깊이 이해하고 감사할 수 있어.

내일 또 만나, [강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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