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가나 봐요 ^^;;;
화사하게 피었던 봄 꽃들이 지고 시에서 잡초들이랑 다 베어 내고 새로 뭔가 씨앗들을 잔뜩 뿌려 놓았었습니다.
더운 여름의 시간이 지나며 비가 오고 탈 듯이 더운 햇빛이 지나가더니 하나둘씩 이렇게 꽃들을 소복이 피우고 있네요 ^^
젊은 시절 나는 이런 촌스런 꽃들을 별로 안 좋아했었는데...
왜 나이가 드니 이런 작고 촌스런 꽃들이 예쁘게 느껴지지? ^^;;;
이렇게 또 조금씩 나이 들어가나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