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이런 촌스런 색 별로였는데...

나이 들어가나 봐요 ^^;;;

by 청개구리씨

화사하게 피었던 봄 꽃들이 지고 시에서 잡초들이랑 다 베어 내고 새로 뭔가 씨앗들을 잔뜩 뿌려 놓았었습니다.


더운 여름의 시간이 지나며 비가 오고 탈 듯이 더운 햇빛이 지나가더니 하나둘씩 이렇게 꽃들을 소복이 피우고 있네요 ^^


젊은 시절 나는 이런 촌스런 꽃들을 별로 안 좋아했었는데...

왜 나이가 드니 이런 작고 촌스런 꽃들이 예쁘게 느껴지지? ^^;;;

꽃밭2.jpg < 알록달록 참 촌스러운 색인데... 왠지 그래도 예쁘네 ^^ >


이렇게 또 조금씩 나이 들어가나 봐요~~~ ^^


2025년 어느 여름1.jpg < 입추가 지나니 낮은 더워도 초저녁 하늘은 가을이 가까워 진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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