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은 의학이 아니다 8

by 조용문 Yongmoon Cho

울지마 톤즈, 부활 2020 이태석 신부님의 이야기입니다. 저도 어릴적 초등학교 2학년때 슈바이쳐 박사님 위인전을 읽고 나도 이분처럼 아프리카에 가서 사람들을 치료해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미국에 살면서 선교를 가려고 하였으나 쉽지 않았고 결국 지금까지 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이태석 신부님의 영화를 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내가 걱정하던 그 모든 것을 현장에서 해 내었고 저보다도 더 훌륭한 선생님의 모습에 참 감명을 받은 영화였습니다.


내가 만드려는 통합의학은 현지인이 한국에 와서 배우고 훈련을 받고 본지로 돌아가서 치료를 하는 것이기에 나고 자란 자기 땅이라 훨씬 더 적응을 잘 할 것이고 본지인들의 배척이나 비협조적인 행동은 훨씬 더 적을것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학교가 네트워크가 되어 서로 연결을 해 주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모르는 것을 나눌 수 있다면 어디에 있던 걱정이 훨씬 더 줄어들 것이라 생각한다.


그 한 사람은 그 나라의 씨앗이 되어 학교를 세우고 그곳에 병원을 세워 한국의 학교를 카피하고 현지에 필요한 학교를 짓는 것이 내 계획이다. 일전에 잠깐 엔지오단체에서 일한 적이 있는데 그곳에서 일하면서 현지에서 아무리 좋은 시설과 첨단장비를 설치해줘도 그것을 운영할 수 없다면 무용지물이고 인력 또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게 세계 곳곳에 학교와 병원이 세워지고 연결이 되서 교육과 치료를 할 수 있는 그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하고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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