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자유와 결혼을 욕망하는 2030 알파걸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코칭
솔직하고 담백하게 내 이야기를 써내려가려 노력했던
브런치에서의 첫 글이 엊그제 같은데
이젠 공식 홈페이지까지 오픈하게 되는 날이 오니
조금 감격스러운 마음이 올라온다.
20대후반부터 30대중반 때 까지
누군가 좀 제발 알려줬으면 했던 연애, 결혼.
다시 말해 한 남자에 대한 선택, 교제, 갈등, 이별, 공허함 등
어디에서 배우지도 가르쳐주지도 않았던 부분들이라
참 많이 부딪히고 마음을 다치기도 하며 여기까지 왔던 것 같다.
왜 나는 경제적 자유를 이렇게나 얻고 싶어할까?
왜 나는 결혼으로 안정감 있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어할까?
왜 나는 남자의 능력을 제일 우선순위로 볼까?
왜 나는 내 선택인데도 가족들이 하는 얘기에 더 귀기울이게 됐었을까?
이런 질문들을 해보지도 못한채
그저 감정에 이끌리는대로 결혼적령기 1~3분기를 지나쳐왔었다.
그리고 4분기에 다다랐을 때 , 가장 지치고 죽고싶기만 했던 그 때
마음에 어떠한 굳은 결정이 올라오며 큰 깨달음의 눈이 떠지게 됐었다.
로버트 기요사키가 말한 자산수입 4분면 중에
사업가와 투자자가 있는 오른쪽분면, BI분면으로 꼭 살아내겠노라고.
엠제이 드마코가 말한대로 부의 추월차선을 꼭 타겠노라고.
그리고
부의 마인드를 가진 남자를 꼭 배우자로 만나겠노라고.
RMR과 RMP
알파걸들이 만나야 할 남자는 RMR RMP 분면에 있다.
부의 마인드를 가진 부자 남자와
부의 마인드를 가진 가난한 남자
아무리 가진 게 많은 리치맨이라 하더라도
가난의 마인드와 언어와 행동을 하고 있다면
당신의 마인드까지 가난으로,
그 가진 자산까지 가난으로 가게 만들 것임이 분명하다.
우리가 만나야 할 남자,
내가 평생에 함께 해야 할 배우자를 지혜롭게 선택하기 위해서
내가 갖추어야 할 능력, 자격들은 무엇이 있을까?
나와 같이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내고 있을 2030알파걸들에게
매주 브런치와 블로그 칼럼들을 제공하려 한다.
상담 신청은
리치맨을 만나는 부의 브릿지, 리치브릿지 공식 홈페이지 에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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