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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쉬고 싶은 날
엄마 수고가 많으셨어요. 엄마란 '직업'이 제일 힘든 거 같아요.
보고 싶어.
네 명 공주들 키우기 = 요리하기? | 나에겐 네 명의 (나를 닮아서?) 이쁜 공주들이 있다. 나나 남편이나 둘 다 애 욕심은 많아서 무작정 낳았는데 힘들긴 힘들다. 프랑스에선 출산 휴가제도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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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세 가지 기질 -금쪽같은 내 새끼- | 다른 커플들은 남자가 여자를 기다리는 게 다분수라고 들었는데, 우리 커플은 외출을 하려면 내가 맨날 남편을 기다린다. 나도 좀 남편이 먼저 다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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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한글 솜씨로 열심히 쓰면서 힐링하는 마음치료사 싸이코박닥터 입니다. 워킹맘, 의사, 작가, 항상 배우는 행복한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