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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어렸을 때 프랑스에 유학 와서 의사가 되고 대 가족을 이루며 겉으론 행복해 보였지만 속으론 많이 아팠습니다. 사람들은 부러워했지만 숨긴 상처가 깊었습니다. 많이 외로웠고 많이 힘들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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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한글 솜씨로 열심히 쓰면서 힐링하는 마음치료사 싸이코박닥터 입니다. 워킹맘, 의사, 작가, 항상 배우는 행복한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