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영어 그게 뭔가요...
이젠 영어만 잘해선 경쟁력이 없다.
영어에 플러스 알파를 더해야 한다
요즘 참 영어 잘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워킹 홀리데이 등 외국에서 살다 온 경험들은 다들 한 번쯤은 있는 것 같고 심지어 한국에서만 공부한 사람들도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렇기에 요즘은 영어는 잘해서 좋은 것이 아니라, 잘하는 것이 기본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우리가 영어를 배우는 까닭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궁극적으로 영어를 잘하는 것이 우리에게 이득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외국인 친구를 사귀는 수준을 넘어서, 영어만 잘해도 직장 내에서 받는 연봉이 달라지고 처우가 달라진다. 영어를 잘하게 되면 나의 경쟁력이 달라진다.
하지만 우리는 영어에 하나를 더 더해야 한다. 앞서 말했듯이 현재는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단순히 영어 하나만 가지고 내세우기에는 부족하다. 이제는 영어에 플러스 알파를 갖춰야 할 때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는 영어에 플러스 알파를 더할 수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경제 영어야말로 나만의 경쟁력
종사하는 분야마다 중요한 것이 다르겠지만, '경제' 이슈를 빼놓을 수는 없다. 경제는 우리 삶에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 있고 또 많은 분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필수 교양으로 알아놔야 한다. 경제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야말로 영어에 플러스 알파를 더하는 일이다.
경제 영어를 공부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빌 게이츠가 매주 한 쪽도 빠짐없이 읽는 주간지로 유명한 이코노미스트로 경제 영어를 공부해 보자. 단순히 영어를 따로 공부하고 경제를 따로 공부하는 사람들과는 다른 수준 높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뉴스프레소 이코노미스트 강좌▲경제 영어는 이코노미스트가 답
그렇다면 왜 경제 영어를 이코노미스트로 배워야 할까? 한 번 하나의 기사를 같이 읽으며 이코노미스트에 대해서 알아보자. 혼자서 이코노미스트를 읽기 너무 막막하다면 뉴스프레소의 이코노미스트 교재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Did an avant-garde French artist sell the first NFT?>라는 기사를 함께 보자. 요즘 가장 핫한 NFT와 아트테크를 주제로 다루고 있다. 뉴스프레소의 이코노미스트는 최근에 가장 주목받는 주제 중 경제 영어 학습에 최적화된 내용과 분량의 아티클만 엄선했다. 이 과정에서 현직 매일경제 기자가 함께 참여했다고 하니 보다 믿음직스럽다.
▲뉴스프레소 이코노미스트 교재&강의▲이코노미스트는 논리적이로 간결한 글로도 유명하다. 그렇기에 영어 공부를 하기에도 제격이고, 세계 최고의 경제지이기 때문에 경제 공부를 하기에도 좋다. 난이도가 있는 편이기 때문에 뉴스프레소 강의와 함께 들으면 조금 더 정확하게 아티클을 이해할 수 있다.
중간중간에 EDITOR'S COMMENT, INSIDE, SUMMARY 등을 제공해서 다양한 배경지식을 가지고 글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경제 영어는 단순히 리딩으로만 끝이 나는 게 아니다. 리스닝 파트가 따로 있어서, 리스닝 연습까지 하면서 확실하게 영어를 잡을 수 있다.
무엇보다 뉴스프레소의 이코노미스트 교재가 경제 영어에 가장 최적화되어 있는 이유는, 어려울 수 있는 경제 용어와 그 뒷배경을 자세히 설명해 주기 때문이다. '매일 경제 기자가 말해주는 NFT 이야기와 '이코노미스트가 되는 시사용어'를 보면 경제 지식이 부족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경제와 영어는 이제 우리 사회에서 필수적으로 익히고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는 부분 중 하나다. 경제 영어를 익혀둔다면, 어디 분야에 가서든 실력자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경제 영어 공부로 영어가 부족했다면 영어를 채우고, 경제가 부족했다면 경제를 채워 두 가지 토끼를 한 번에 잡는 효율적인 공부를 해보자. 내게 들어오는 기회의 질이 달라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