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없는 돌

by 넌들낸들

흔들바위보다 가치 없는 저 돌

내 발에 밟히는 작은 돌보다

가치없이 무겁기만 한 돌은

그저 도리도리 하며 투정만 부린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이름 값하며 열나고 있는 저 돌


부끄러움도 모른다

새치혀만 믿고 뻔뻔하기 그지없다


그저 내 눈이...

그저 내 귀만...

피곤하다






뉴스를 보다

내 눈과 귀가

어이가 없어 쓴 글입니다.

금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