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이 소원이던 날

얼죽아

by Everett Glenn Shin

나는 흔히 말하는 ‘얼죽아’에 완벽히 일치하는 사람이었다.
한겨울 바닷가에서 매서운 바람을 맞으면서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고,
회사에 출근할 때면 가장 큰 사이즈의 아아를 오전에 한 잔, 오후에 한 잔씩
꼬박꼬박 비워내곤 했다.

커피 캡처.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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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것의 감정을 여러 형태의 언어로 잇는,감각의 서사를 쓰는 작가 에버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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