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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뛰뛰빵빵 Jun 22. 2023

우뚝하니 솟아오른 신령 산

Devil's Tower National Monument

이 땅에서 살아왔던 인디언들은 신성함으로 기도를 올렸던 곳입니다.

지나가는 여행자는 하루 머물고 잠시 돌아봅니다.


여행은 언제 왔는지, 무엇을 봤는지, 날씨는 어쨌는지에 따라 다른 것을 머리 속에 남기고 갑니다. 거기에 여행자마다 다른 생각을 입히니 그 여행지의 모습은 수만가지로 전해집니다.


제가 본 것입니다.


1893년 두명의 사람이 산 정상까지 나무사다리를 놓고 오릅니다. 지금도 그곳에는 나무사다리의 흔적이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국립공원관리청에서는 하단 300피트를 제거했습니다.
프레리독 Prairie Dog

사진 한장 추가합니다.

인디언 부족들이 산에게 빌며 매달아 놓은 천들입니다. 의미는 모르지만 산 둘레에는 저런 천들이 부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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