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수조의 새로운 도약, 음악으로 그려낸 7년의 여정

피앤피에이전시 매거진

수조의 새로운 도약, 음악으로 그려낸 7년의 여정 <사진=가수 수조>


7년 전, 많은 이들이 지켜보던 서바이벌 무대에서 빚어낸 하나의 별이 있었다. 바로 '판타스틱 듀오'에서 '이대비타민'이라 불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가수 수조다. 그녀의 등장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음악에 대한 진정성과 열정을 세상에 드러내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데뷔 7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여정을 기념하고자 한다.


수조는 '이대비타민'이라는 이름과 함께 대중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던 순간부터 그녀만의 독창적인 색채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의 목소리는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것을 넘어, 노래 속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힘을 지니고 있었다. 데뷔 시절 그녀가 보여준 그 열정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그녀의 음악에 깊이를 더해주었다.


https://youtu.be/pi64WgU1zWw?si=wuLAhEBc2aN0GQGf


새롭게 선보인 신곡 '공중그네'와 '비가 오는 날 만나'는 수조의 이러한 면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공중 그네'는 듣는 이들에게 힘을 주고, 밝은 에너지를 전하는 청량한 음악으로 가득 차 있다. 또한, 8월 4주차 Weekly KiTalbum 차트에서 TOP5에 오르며 그녀의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조의 7년은 단순히 시간이 지나갔다고 설명할 수 없는,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의 연속이었다. 그녀는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고 발전시키며, 그 과정에서 자신의 목소리에 더욱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그녀의 음악은 듣는 이의 마음을 울리고, 그 속에 깃든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영감을 준다.


https://youtu.be/PvluX8khl34?si=AAl3l8Uzgt8yKD4f


https://youtu.be/lIDMYMsLWf4?si=eQtlVP6ptByh6uQp


앞으로 수조의 음악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그녀가 또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다. 수조의 7주년을 축하하며, 그녀가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감정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음악 여정을 지속하길 바란다. 이는 비단 수조만의 무대가 아니라, 그녀의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이다.


피앤피에이전시

https://pnpagencymag.co.kr/


작가의 이전글 미래의 마케팅, 1대1 개인 맞춤형 광고가 온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