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Ryan Feb 17. 2023

출근길 영어-[4]

금요일이닷!

어느새 금요일입니다.  시간은 또 이렇게 훌쩍 지나가네요.


인간이 시간을 만든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지나간 시간과 다가올 시간, 어제와 오늘을 구분함으로서 새롭게 몸과 마음을 정돈하고 다른 시작점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품기 위해서라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납니다.


중학교 학생이 고등학교에 가면 완전히 새롭게 학업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 이제 주말을 보내고 맞이할 월요일에는 (월요일 이야기를 벌써 하다니! 어디선가 한기(寒氣)가 덜덜덜..) 새로워진 자신을 만나시길 미리 바래봅니다.


자, 그럼 오늘도 레고레고!


한 주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토익 공부도 재미있게 해볼 예정이에요!  Happy Weekends~!

작가의 이전글 공간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