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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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부자아이
2014.03.07
25개월 아기가 그린 <얼굴>이다. 돌 무렵 자석칠판을 사주었고 그날부터 아기는 미술활동을 시작했다. 조금 긴 타원을 그려놓고 "라바"라고 했다. 커가면서 아이는 '국내미술대회'뿐 아니라 '세계미술대회'에서 최우수상도 받았다.
박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