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서 다 하지 못한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스타그램에서 아날로그 육아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방법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으나 글에는 조금 덜 친절한 그곳에서 서성거리던 저에게, 어느 날 갑자기 선물처럼 "브런치"라는 공간이 열렸습니다.
글 쓰는 이의 이름은 무엇으로 할지, 첫 시작은 또 어떻게 해야 할지 여느 때처럼 완벽을 꿈꾸다가는 올해가 다 갈 것 같아서 마음을 다잡고 첫 글을 올립니다.
완벽한 출산과 첫 만남을 꿈꾸었던 엄마에게 다가온 시련,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용감하게 극복해낸 아이의 이야기와 함께 아날로그 육아 이야기를 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