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스토너'의 삶속으로

그의 삶은 잔잔하며 폭풍은 없었다.

"묵묵히 자기 역할에 충실하면서 그 자리를

조용히 지켜갑니다."


어쩔때는 그의 책임감과 의무감을 지켜내는 걸
보면서 책을 보는 내내 답답한
그의 인생에
화가 날때도 있었습니다.

우리 삶도 그의 삶처럼
평범하지만 온갖 의무감에 쌓여 있습니다.


그는 학문에 대한 끊없는 갈증과 목마름으로
자신과의 끝없는 노력과 싸움으로
끝까지 당당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책을 덮고 그의 삶을 파노라마처럼

머릿 속으로 흘려보냅니다.
참으로 멋있고 괜찮은 인생같습니다.​
어제와 다른 오늘의 삶
묵묵히
스토너처럼 우리도 나아가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