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삶은 잔잔하며 폭풍은 없었다.
"묵묵히 자기 역할에 충실하면서 그 자리를
조용히 지켜갑니다."
어쩔때는 그의 책임감과 의무감을 지켜내는 걸보면서 책을 보는 내내 답답한그의 인생에화가 날때도 있었습니다.
그는 학문에 대한 끊없는 갈증과 목마름으로 자신과의 끝없는 노력과 싸움으로끝까지 당당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책을 덮고 그의 삶을 파노라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