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사이버카페에서 제 친구 블로그를 해킹했습니다.

세상에 참으로 나쁜 사람이 많습니다. 지금은 너무나도 힘겹습니다.

"저는 제친구를 위해서 블로그를 지키고 싶었습니다."
제 친구는 지금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블로그 운영이 안됩니다.


불가리아에서 2달동안 체류 중에
사이버카페에서 로그아웃을 안해서
직원이 나쁜 마음으로
제 친구 프로필에 해킹해서
아래는 새로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제 친구 사진이랑 글이랑 다 해킹에서

한국사람들에게 이웃을 신청하고요

비밀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저는 계속 글을 남겼습니다.
제 친구이름이랑 똑같고 글도 비슷해서요..
이상해서 계속 질문를 했는데
계속 답글이 없었습니다. ㅜ.ㅜ
어제 답변이 왔습니다.

결국에는
그 사이버 카페 직원은
스팸으로 저를 등록까지 했습니다. 아래는 증거자료입니다.

저는 지금 거의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몸과마음도 너무 지쳐있으며
정신까지 혼미한 상태입니다.
사랑하는 친구를 잃어서
너무 힘겨운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 친구는
정말 현명하고 정직하고 믿음과
신뢰를 우선시 하는 사람이며 우크라이나에서
훌륭한 의사로써 헌신과 봉사를 했습니다.

문제는
전쟁의 참혹함과 끔찍함 속에서 그녀는 하루하루
죽음 앞에서
벗어나려고 했습니다.​


살다보니
이런 일까지 생기네요.
제가 제 친구 블로그를 지키위해서
뭘 할 수 있을까요?
블로그를 운영하는 네이버는 사어버경찰에

신고하라고 합니다.
도움을 요청할 때도 없습니다. ㅠ.ㅠ


저는 꼭 불가리아에 갈 예정입니다.

불가리아에서 대해 아시는 분은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