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의 권유로 올초 브런치에 가입 후 차곡차곡 저장해 놓은 글들로 3월 작가가 되었다.
그 뒤로도 남기고 싶은 기억들과 소소한 일상들로 스토리를 채워왔다.
브런치 작가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특히 글쓰기 비기너인 나에게 구독자는 한없이 소중하다.
매번 글 쓸 때마다 좋아요와 댓글까지 남겨주는 작가님(이정연작가님. 램즈미어 작가님)들도 계시다. 물론 좋아요를 받으려고 글을 쓰는 건 아니지만 확실히 좋아요는 글을 쓰기 위한 동기부여가 되기도 한다.
며칠 전 감자탕에 관한 기억을 글로 쓴 적이 있다.
https://brunch.co.kr/@6b355d15c724412/57
발행하고 5시간쯤 지나서 겨우 좋아요 10개를 넘겼다. 그러다 퇴근하고 조회수 1000회 돌파했다는 알림을 받았다.
그리고 어제는 2000회 돌파했단다
왜지?
뭐 때문에 조회수가 2천을 넘는 것일까?
좋아요나 구독자 증가라면 더없이 좋았을 텐데
조회수 2천도 신기한 경험이다.
소소한데 의미를 두고 글쓰기에 더 분발해야겠다.
저의 42명의 구독자님들 매번 좋아요 달아주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