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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불행이

# 남해에서

by 소소

누군가의 불행이

통쾌할 때가 있다.


자업자득, 권선징악

이런 단어들과 함께...





이런 내 자신이

참 못났다, 어리석다 싶긴 하지만,

누군가의 불행이 통쾌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자업자득, 권선징악이라고

눈물까지 찔끔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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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일상 속 위로가 되는 글과 지친 하루에 따스한 온기를 전하는 사진 한 장, 당신의 행복을 응원하는 작가 소소의 브런치 '소소한 사진 +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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