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망미동에서
나의 이용 가치는
이만큼인가? 저 정도일까?
그러거나 말거나, 이제는 나를
있는 그대로 소중히 아끼고,
충분히 가치있게 생각해 주는
사람들과 함께하려고!!!
'저 사람에게 나의 용도는 이런 건가?'
'나의 이용 가치는?'
굳이 가늠해 보지 않아도
대충 느껴질 때가 있습이다.
뭔가 쓸모 있겠다 싶어서 다가온 것만 같아
괜스레 씁쓸해지는데요.
'쓸모를 다하면 결국 버려지겠지?' 지레짐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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