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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삼육오이사 Apr 04. 2024

저만의 출판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섯 번째 공지


안녕하세요. 삼육오이사 36524입니다.


늘 닿을락 말락 했던 꿈 하나가 현실로 이루어지게 되어 그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이렇게 다시 펜을 들게 되었습니다.


제가 드디어
저만의 출판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음속으로 수 없이 바라왔고

머릿속으로 수 없이 그려왔던

그 꿈을 어찌어찌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제 막 한 걸음을 내디뎠다고 생각합니다.

작고 소소한 첫걸음이지만

지금 느꼈던 행복한 감정을 기억하고,

작은 것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태도를 유지하며

글에 대한 애정이 결코 빛바래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비록 현재 직장인의 삶도 병행하고 있지만

제 상황에서 기울일 수 있는 최대의 노력

조금씩 조금씩 출판사를 키워내

몇 년 이내에 많은 작가분들을 모시는 게

두 번째 꿈입니다.

이제는 이 꿈을 마음속으로 수 없이 바라고,

머릿속으로 수 없이 그려서,

어찌어찌 이루어 보겠습니다.


그날까지 정말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하루가 되어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언제든지 찾아오시고 언제든지 보고 가세요.
모든 분들의 마음이 밤과 낮, 그 사이 새벽까지도 평안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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