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 과거가 되고
특별한 과거는 기억이 되고
소중한 기억은 추억이 되고
지금은 곧 추억이 되고 있다.
수의사입니다. 겁도 많고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안주하는 것을 싫어하고 도전하기를 쉬지 않습니다. 11년의 공무원 수의사 삶을 마감하고 소동물 임상수의사로 새로운 길을 걷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