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하우스와 꿀꽈배기맛주의 만남!
장마철, 꿀꿀하고 꿉꿉한 날 소격동에 위치한 오뉴하우스에 갔습니다. 신상 술 ‘꿀꽈배기맛주’ 팝업 이벤트가 진행 중이기 때문인데요. 비 오는 날, 달큰한 술을 그냥 지나칠 수 없죠. 게다가 옛날부터 즐겨 먹던 과자 ‘꿀꽈배기’ 맛이라는데! 직접 먹어 본 그 맛은 과연 어떨까요?
‘꿀꽈배기’. 50년 넘게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농심’의 대표 과자가 아니던가요. 어릴 때부터 먹던 그 달콤한 과자가 술이 되어 나타났습니다. 두둥.
7월 10일 첫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상 술 등장이요. 농심이 막걸리 양조장 ‘조은술세종’과 함께 개발한 건데요. 조은술세종은 우리 쌀로 만든 소주 ‘이도’, ‘우도 땅콩 전통주’, ‘알밤주’ 등으로 유명한, 전통주 대표 양조장이죠. 전통주의 세계화를 꿈꾸며 K-막걸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이미 친숙한 과자와 전통주의 만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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