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 생각] 오뉴하우스에서 훔쳐가고 싶은 그림?

오뉴 미술반 작품 소개

[오뉴 생각]은 오뉴 고객분들이 직접 쓴 글과 그림, 사진 등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오뉴를 사랑하고 시니어의 삶을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떤 주제이던 이곳에 자신의 작품을 소개할 수 있습니다. 가슴속 고이 간직했던 자신만의 작품을 모든 이들과 나눠보세요!

보내실 곳: hello@losh.co.kr

10월의 마지막 주, 늦가을에 전하는 ‘오뉴 생각’은 지난 7월에 이어 오뉴 미술반 선생님들이 직접 그린 회화 작품을 소개합니다. 총 10분의 선생님들이 정성스럽게 그린 작품들이 오뉴하우스 지하 1층 및 2, 3층 계단 벽에 전시되어 있는데요. 과연 어떤 작품이 오뉴하우스를 수 놓았는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사진 보다 직접 보는 걸 추천드리니 이번 주말 오뉴하우스로 놀러오세요~

| 지하 1층 전시 작품

Configuration - 이용범

                                        ▼자세한 내용은 오뉴 매거진에서 확인하세요!▼

오뉴 | 당신이 찾던 다시 가슴 뛰는 일상

오뉴하우스

서울 종로구 북촌로5가길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