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명소
언제부턴가 11월부터 크리스마스 세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예전만큼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나지 않지만, 그래도 엄청나게 큰 트리와 불빛, 산타와 루돌프, 선물을 보고, 캐롤까지 들으면 흐뭇한 미소를 머금게 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밝고 행복한 불빛을 내보이는 크리스마스 명소를 소개할게요.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더현대 서울 크리마스 팝업은 서커스? 이번 콘셉트는 평화, 화합, 행복, 사랑을 담은 움직이는 대극장입니다. 그 안에 사자, 토끼 등 15개의 캐릭터가 있는데요. 이들이 서로 화해하고 사랑을 나누는 콘셉트로 관객을 맞이합니다. 정중앙에 위치한 트리와 반짝반짝 빛나는 6천개의 전구, 다양한 열기구는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더불어 크리스마스 상점인 ‘해리 상점’도 오픈. 다양한 크리스마스 굿즈도 구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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