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업을 책으로 배운다
영업이 제일 자신이 있다고 말하는 윤석금 회장님!
'영업'이 자신 있다고?
아직까지는 나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세계이다.
27살, 입사 1년 만에 54개국 영업사원 가운데 최고 판매 실적을 낸 영어를 모르는 영어 백과사전 영업 사원!
영업에 재능이 있다고 말하는 저자!
책을 통해 그는 말한다.
모든 기업-심지어 작은 구멍가게-의 기초는 영업이다.
마흔 중반을 훌쩍 넘어 영업부 사원이 된 나!
나는 이제부터 영업을 공부한다.
영업에 자신을 가지고 살아온 그의 삶과 글을 통해 공부하고
하나하나 실행해 보고자 한다.
이 글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른다.
그의 책을 읽고 분석하여 나만의 책으로 만들리라
아래는 책의 목자를 간단하게 적어봤다.
1장 남다른 가치
행복, 스토리텔링, 기업에서의 영업의 가치
2장 교육
인재양성, 멘토와 멘티
3장 역발상
창의적인 아이디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기, 도전
4장 좋은 기업 문화
위에서부터, 창조적 사고, 4차 산업 등 현재의 흐름을 알기
5장 사람의 마음
가능성을 발견하기, 긍정, 나만의 콘텐츠 찾기, 사람의 마음을 얻기
1단계로 세일즈맨이 먼저 '행복'해야 한다.
키워드: 행복 = 꿈 = 감사 = 긍정의 마인드 = 사랑
말을 쉬운데, 아마도 이게 제일 어려운 것이 아닐까 싶다.
나는 행복하다.
행복의 조건을 찾아볼까.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부터.....
아마도 일할 수 있는 모든 여건을 감사해야겠지. 건강, 기동력 있는 자동차, 운전할 수 있는 모든 조건들, 말하고 들을 수 있고, 타이핑할 수 있는 손..
사실 이런 것 중에 없는 영업원들 가운데 뛰어난 성공자들이 있을 것이다.
바로 찾아봤다.
뇌성마비로 미국 전설의 판매왕이 된 빌 포터!
그에게서 찾은 것은 '긍정'과 '끈기'다.
일단은 이것으로 시작한다.
나를 새로 세팅하겠다.
'행복'한 나, '감사'로 가득 찬 나, '꿈'을 가진 나, 마지막으로 '사랑'을 품은 나
1. 행복한 나
2. 감사로 가득 찬 나
3. 꿈을 가진 나
4. 사랑을 품은 나
다음 글까지 '행복'한 나를 만드는데 집중해 보겠다.
책도 보고, 영화도 보고, 갖가지 환경 속에서 '행복'을 키워드로 살아보고자 한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