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고 스스로 되뇌이며
행복한 척 늘 웃으며 담담하게 살아왔는데
나 안 괜찮다.
하나도 안 괜찮아.
괜찮아? 라는 말 말고
말 없이 안아주었으면 좋겠다.
해결책 말고 안아달라고
나도 해결책 알아. 그게 해결 됐으면 이러고 살겠냐
생각이 많아 힘들다고 하면 생각을 하지말라던데
나도 안 하고 싶다 그 생각
안 할 수 있으면 안 하고 싶은데..
끝도 없이 길어지고 미쳐버릴거 같다.
얘기하고 싶다.
나 안 괜찮아 안 괜찮다고 그만하고 싶다고
너무 힘들다고 너무 힘들다고
제발 잘 하라고 하지말고 응원한다 하지말고
누가 나 좀 안아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