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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철없는박영감 Dec 12. 2024

죄와 벌

話頭 (5)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어제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다가 결국 포기를 했습니다. 저도 공군 병장 출신이지만 영관급인지 장성급인지 몰라도... 하아~참!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사진출처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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