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집 베끼기
실행
신고
라이킷
1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수많은 날이
Jul 23. 2023
아버지 시 베끼기 2
눈 꺼풀 (동생이 오빠 졸음과 사투하는 것 보면서 쓴 시)
교회에서도
삶에 현장에서도
친구와 수다를 떨때에도
변하지 않는 너
세상은 변해도
너만은 변하지 않는구나
keyword
졸음
오빠
세상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