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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2년 뒤 나에게 부치는 편지(45살)
나는 마흔세 살에서야 비로소 마흔을 인정했다.
45살의 너에게, 43살의 나를 보낸다.
사회적으로는 박봉이지만 내 이웃 모두가 안전하고 서로의 지식과 지혜를 아낌없이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꿈꾸는 대한민국 공무원입니다. 독서,글쓰기,운동을 루틴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