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지기 : 명사.
부녀자들이 명절이나 잔치 때에 겉치마가 부풀어 오르게 보이려고 치마 속에 입던 통치마의 하나. 1, 3, 5, 7의 홀수로 입는데, 끝을 각기 다른 빛깔로 물을 들여 가장 긴 것이 무릎 아래에 이르고 차차 짧아지므로 다 입으면 무지개의 빛깔을 이루게 된다.
* 그 여자의 고운 무지기를 볼 수 있는 사람은 누구누구일까.
수필쓰는 rosa입니다. 등단작가이며 노을육아 중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나를 키우는 생활속 소소한 느낌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가족소설 불편한 블루스 를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