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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티에스피 tsp Jun 04. 2024

경영 컨설팅에 운영 지원까지? TSP의 BPS 서비스




경영컨설팅, 경영자문이라고 하면 크게 두 가지 항목이 있다. 하나는 현재 상황을 분석하고 개선할 사항에 대해서 전략적으로 기획하는 것이다. 그리고 업체에 실행해야 할 아이템들에 대해서 최대한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좋은 경영컨설팅이다. 두번째는, 운영 측면에서 실제적인 지원을 해 주는 것이다. 한마디로 경영컨설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운영 지원 서비스까지 같이 제공해 주는 것이다. 


보통 대기업의 경우 첫번째 단계의 자문만 받더라도 큰 효과를 본다. 이미 회사에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내부에서 보지 못했던 부분을 외부 경영 전문가가 분석하고 자문하면 충분히 직접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소 기업은 다르다. 전문가의 내용을 이성적으로는 이해할 수 있어도 실행하는데 필요한 전문 인력이 없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보통 경영컨설팅을 받고 난 뒤 말뿐인 컨설팅은 쓸모없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다. 


TSP 의 경우 첫 번째 단계뿐 아니라, 두 번째 단계 서비스를 같이 제공한다. 즉, 경영 컨설팅 이후 실제 운영 (Operation) 지원까지 같이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우리는 BPS라고 부른다. 


경영진단, 기획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운영지원을 해 주는 경영컨설팅 서비스란 무엇일까?



비즈니스 프로세스 서비스 (Business Process Serivce)의 장점은 무엇일까? 


*다음 이야기는 우리 서비스에 대해서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그간의 고생이 주마등처럼 흘러간다. 그 덕분인가? 요즘 회사가 막 성장하기 시작했다. 매출 규모도 커지고, 인력도 많이 늘었다. 농담처럼 하는 말이지만, 2주 남짓 장기 출장을 다녀와서 회사에 출근하면 모르는 사람이 있을 정도이다. 그런데 회사가 성장한다고 막 행복한 일만 있는 건 아니다. 


얼마 전 해외 대기업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연구 과제 사업을 시작했다. 회사가 성장하면서 우리가 진행하는 프로젝트 규모도 커졌는데, 아직 모든 중요한 일은 내가 직접 해야 한다. 정부 담당자를 만나서 프로젝트 참가 제안 단계부터, 해외 대기업에 우리가 파트너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한 프레젠테이션도 내가 직접 준비했다. 물론, 그 때문에 장기 출장도 빈번하다.


해외 출장을 다녀올때마다 업무가 누적되어 있다. 매일 일을 쳐내듯 밀어내야 한다. 스트레스가 몰려온다...


출장을 다녀오면, 내가 의사결정해야 할 항목들이 마치 탑처럼 쌓여있다. 다음 출장이 또 기다리고 있고 책상 위의 서류들은 모두 해결해야 하고.. 갑자기 짜증이 몰려왔다. 분명 회사는 성장하고 있는데, 성장할수록 일이 나에게 몰린다. 


급한 건을 몇 개 끝내고 또 다음 출장길에 올랐다. 마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막 쳐내는 느낌이 들었다. 이렇게 계속하다가는 분명 꼼꼼히 확인하지 못해서 실수하는 항목이 생길 것만 같았다. 그리고 그 불안한 느낌은 현실이 되었다.


경영지원팀에서 TSP 경영 컨설팅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는 업체를 찾았다며 나에게 미팅을 제안했다. 단순 경영 컨설팅 업체였다면 아마 미팅을 거절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실제적인 운영 지원까지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귀가 솔깃해졌다. 적어도 내 책상에 쌓여가는 서류를 처리해 줄 수 있는 업체라면 난 핵심사업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경영 컨설팅, 진단 및 기획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운영 지원까지 가능한 업체가 있다고?


TSP의  BPS 서비스를 받은 지, 일 년이 흘렀다. 지금은 TSP BPS 서비스가 없다면 회사를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의존도가 커졌다. 그간 바뀐 일이 정말 많다. 하지만, 가장 행복한 변화는 내 책상이 무척이나 깨끗해졌다는 것이다. 더 이상 내 의사결정을 기다리는 결재 서류가 없다. 덕분에, 나는 해외 업체와의 공동 프로젝트도 매우 편안한 마음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 회사를 떠나 장기 출장을 떠나더라도 이제 시스템이 그냥 굴러가기 때문이다.


책상은 깨끗해졌지만, 오히려 정보는 방대해졌다. 가장 큰 장점은 이런 방대한 정보를 내가 필요할 때 쉽게 꺼내보고 정보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아마 위 각색된 이야기에 공감하는 대표들이 많을 것 같다. 보통 이런 상황에 처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운영 지원까지 제공하는 경영 컨설팅 서비스라는 존재 자체를 잘 모르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의 경우, 전문 인력을 구하기 어렵다. 혹은 구하더라도 직원이 바뀌면 또다시 시행착오를 겪어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TSP는 한결같이 옆에서 경영 컨설팅과 그 결과 필요한 운영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업체이다. 


책상 위 결제를 기다리는 (의사결정해야) 항목이 누적되어 괴로운 대표라면, TSP 와 상담이라도 진행해 보면 어떨까? 자 그럼 핵심 역량에 집중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고 하는 우리의 고객 사례를 소개해 본다.



1) 쓰리디오엔에스 안면 분석 및 수술지원 소프트웨어 솔루션

https://blog.naver.com/trustsp/223297188537



2) 렌즈미 - 비즈니스 프로세스 완성


https://blog.naver.com/trustsp/223368008967



3) 상하수도 물관리 연금술사 이피에스이앤이 기업 성장 이야기 


https://blog.naver.com/trustsp/223345852480




사업이 성장하여 시스템에 의한 체계적인 경영관리가 필요할 때,

전문가 부재로 데이터에 의한 경영관리의 어려움을 느낄 때,

기업 경영 경험이 부족하여 경영관리의 어려움을 느낄 때,

TSP의 BPS 서비스를 만나보세요!

Trust Service Provider (trusts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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