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ing

by 박순영

인간은 어찌보면 꿈의 동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나역시 바닥을 칠때 안식처와 다시 서게 하는건 꿈이다.



가끔 언급했지만, 지금 수익이 바닥이어서

침대에 누워 gpt에게 이것저거 물었다. 사주와 심리가 결합된 흥미로운 답들을 도출해내는걸 보며 신기해했다.



딱히 그래서가 아니고,

언젠가, 그게 조만간이 될걸 바라지만,

반드시 책+영상의 구조를 지닌 로맹으로 만들리라 다짐을 하였다.

사주상, 정서상, 능력?상 충분히 가능하다고 한다.

일단 영상화가 실현돼서 조금이라도 수익이 나면, 그만큼 출판사의 브랜드가치도 상승하게 되고.



작년 가을, 잠시 같이 일 할뻔 했던 독립영화에 맞는 감독의 프로필을 방금 스크린샷으로 받아놨다.

그때는 인연이 안되었지만 언젠가...

처음엔 10분 20분정도의 독립 예술영화 성격의 작품을 하고,

좀더 규모를 키워서 협업의 형태로든, 방송사에 납품을 하겠다는게 내 꿈이다.

그럼 이 견고한 가난에서도 어느정도 벗어날것 같다.


그외에도 여러 다른 이유가...

단, 옆으로 새는 지출을 최소화해야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영불어권 체류가 가능하냐고 물었더니 출판, 영상수입 등과 맞물린 체류는 가능하다고 한다.

아니라고 해도 하겠다고 부잡을 떨겠지만.

퀘벡이나 기타 영불어권을 염두에 두고 있다.

파리보다는 그레도 퀘백이 문턱도 낮고 사람들의 외국인에 대한 태도도 훨 유연하고 무엇보다 내가 접하고 싶었던 이중언어권이라는 메리트. 물론 대다수가 이젠 영어를 쓰지만.



생존을 위해 어디든 못가랴 하는 생각이 든다.

이번, 밀리에서 해외 북페어 참가 출판사를 모집하던데, 종이책을 직접 내게 되면, 그런 행사도 쫓아 다니고, 그러다보면 인맥확보도 되고.


이렇게 꿈은 어쩌면 이룰지도 모를 '가능태'면서 , 삶의 동기부여가 돼준다.

그래서 사랑의 마음, 꿈의 속성이 닮았는지도 모른다. 생존에 필요한 공기와 같은...


그나저나 한참만에 잡은 불어가 정말 아득하기만 하다. 초급은 좀 그렇고 중급용의 불어책을 찾아도 별로 없고....아무래도 개인 렛슨을 받거나 접시 안테나 달고 위성방송을 보든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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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쯤 출간할 예정입니다. 이번주에 isbn신청하고.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려요...

전자/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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