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하극상, 조롱의 일진이었다.
오전엔 평온했는데 오후에 두가지를 다 겪고 씩씩댔다.
동네친구에게 전화했더니 타인에게 도움이나 선의를 기대하지 마. 대부분은 그냥 '이용'의 수단으로 붙는거니까,라는 냉정한 대답이 돌아왔다.
열불난다고 달디 단 스무디를 사서 흡입했다. 아마 어제 올라간 혈당 내리려면 오늘 무가당 두유를 다셧팩은 먹어야할거 같다.
오죽하면 꿈에 쇼핑매장 직원들과 트러블, 상관의 사과까지 받았겠는가?
우리의 현실은 타인을 짓밟고 무시하고 이용하고도 사과는 커녕 조롱까지 한다.
그래서 요즘 드는 생각이 봐줄 필요가 '별로' 없다,이다.
그래서 어쩌면 내 상황이 좀 정리되고 재정적 여유가 생기면 송사에 들어갈지도 모른다.
정말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아는 경우가 실제로 존재하는 듯하다.
성스러운 성탄 주간이니 이쯤 하기로 한다.
그나저나 우리집 오는 산타는 지금 어디쯤 왔을까? 양말을 지금부터 문밖에 걸어두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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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은 부제그대로 일곱개 짧은 소설로 이루어진 사랑의 연작집이고요
강변 2는 애정코드에 호러 판타지 미스터리를 가민한 퓨전 소설집입니다.
많은 관심 바라고,
a4한장 정도로 서점 후기 포함해 5군데 링크 걸어 보내주심 소정의 사례합니다. 성함, 연락처 기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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