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집사지만
꽃이예요. 갱년기 꽃. ㅋㅋ
내가 집사던 꽃이던. 혹은 눈사람이던.
그냥 지금 이순간이 행복하면 되는거예요.
그림 그리는게 좋아서
이런 글을 쓰는게 좋은데
오래 걸리네요.
언제나 좋아요해주시는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이를 혼자키우며 짬짬이 글을 씁니다. 가끔 그림낙서도 하구요. 그림이 있는 에세이를 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