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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꽃잠
Nov 11. 2024
어리석은 나
나는 왜이렇게 멍청할까
꽃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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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혼자키우며 짬짬이 글을 씁니다. 가끔 그림낙서도 하구요. 그림이 있는 에세이를 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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